중국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릉입구 근처에 있는 미차이.. 엄청 실망한... 각종 블로그와 리뷰에서 보고 맛집이라고 하는 곳을 갔는데.. 거기에서는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면 5% 할인에 예약하고 오면 이것저것 더 준다고........ 그런데 문제는 예약하고 가서 주문을 했는데 정말이지 양이 쥐꼬리만큼 나온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테이블과 같은 메뉴였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잘못된 마케팅이구나 라고 엄청나게 후회. 아내의 생일날이 었는데 맘이 좀 상했었네요 태릉입구쪽에 있는 미차이 라는 중국집이었어요 . 에효오오.. 탕수육의 양... 새우 뭐 였는데 이게 다.... 탕수육 + 새우 = 25000 원... 쩜!!!! 등갈비 짜장밥... 예약 해서 주는 짜장면 , 짬뽕.. 이건 뭐... 차라리 온 사람들한테.. 그렇게 하시면 어쩔수 없이 양이 적게 나가요.. 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