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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오가며 팔라독의 끝

출퇴근길의 길동무였던 팔라독의 끝을 봤네요..
이제 길동무를 누구를 할지 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새롭게 시작할 무언가가 되겠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것!!! 그것은!! 바로!!!!!

일주일 뒤에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