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s 우리집 플스3는 점점 전시품으로... Bloody Guy 2012. 3. 16. 09:08 See the full gallery on Posterous 스틱을 선물 받은 날 이후로 플스는 전시품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켜서 할 여유가 없네요.. 에휴...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30분이면 30분 하루에 꾸준히 하고 싶었는데... 다른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 30분을 다른곳에 사용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언제 어디서 푸나요!! 그러고 보니 스트레스는 우리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네요... ^^ 적다보니 제목과 동떨어지게 결론이.. 와이프.. 딸.. 사랑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loody Story 'My days' Related Articles 오랜만에 PC 조립 Day~! 태릉입구 근처에 있는 미차이.. 엄청 실망한... 패왕 스틱 보육료 지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