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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ys

신혼여행 후기 1부

01
거기 서랏...

이 사진(푸켓의 산호섬)으로 글을 시작 합니다.
컨셉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을테고 ^^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다들 염려 해주신덕분에 아픈 곳 없이 안전하고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

푸켓이라는 곳은 태국의 코딱지 만한 섬으로 우리나라 시골에 있는 분위기에 좀더 많이 덥다..입니다.
고무나무가 많아서 고무생산지이기도 하고 그리고 석회가 너무 많아 일반 수돗물을 잘못마시면
담석증에 걸리기도 한답니다.(가이드왈....)

외지라서 혹시 몰라 물은 삼다수 같은 PT병에 있는 걸루 마시고 (리조트는 비싸서 거기 있는 건 에비앙 ,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구입해서 마셔요..) 이것 저것 신경쓴 덕분에 몸 성히 온것 같습니다. ^^

몸도 거의 안타고(각종 선텐크림과 오일 등등을 많이 발라놔서리..  ^^;) 45도 이상되는 선크림을 추천드려요

하하.. 간략하게 서막을 이정도로 올리고.. 찬찬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집을 정리해야하는 통에 블로그에 글도 못 올리고 이제 다시 리프레쉬 하고 열씸히 글도 올리고 해야지요 ^^